제목은 그다지 마음에 들지 않지만...
시범경기를 봤을 때, 문제점을 해결하려고 많이 노력했다는 것이 보입니다.
타자, 선발 투수, 불펜 투수 등 여러가지 면에서
작년 보다는 훨씬 나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기에
오랜만에 설레고 있습니다.
SK 담당 기자의 이야기가 '올해 최소 3위 안에 든다'라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도 4위 안에는 들거라고 예상합니다.
드디어 이번 주말로 다가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