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미드필더 조르지뉴는 “유벤투스과 스팔과 비기면서 나폴리에게 남은 모든 경기는 결승전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나폴리는 오늘 제노아를 이기면서 비얀코네리와 2점 차 싱황에 놓여있다.
“어제 유벤투스의 경기 결과는 쉬운 게임은 없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제 시즌 끝까지, 모든 상황이 어려울 질 것입니다. 우리는 이를 극복하고, 모든 경기를 승리하려고 노력할 겁니다.”
“우리는 로마를 상대할 때, 완전히 밀렸지만 인테르와 상대할 땐 골을 못 넣었을 뿐, 경기는 완벽하게 지배했습니다.”
“그때 아주 좋은 퍼포먼스를 선보였지만, 아쉽게 골을 못 넣어서 비겼네요.”
“앞으로 남은 잔여 경기 모두 이길거고, 또 그럴겁니다. 2점차로 인해 포기? 절대 안해요. 포기 절대 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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