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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형근 기자] ‘무패 복서’ 플로이드 메이웨더(41, 미국)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 유나이티드 구단 인수에 관심을 나타냈다. 메이웨더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뉴캐슬에서 커리어를 마감하게 만들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영국 선데이 데일리 스타는 20일(한국 시간) “메이웨더가 새로운 사업 영역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뉴캐슬 인수가 그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