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을 후보가 빠져있다. 2002한일 월드컵의 히어로 박지성(40)이다. 나이가 어려서인가, 아니면 지도자 경험이 없어서일까? 아직 이름 조차 언급되지 않고 있다.
U-23 축구 대표팀에는 40대 초반의 기수가 적합하다. 최근 만난 축구 행정가는 ‘박지성이라면 누가 반대하겠는가”라고 동의했다. 박지성이 부담스럽다고 하면 대한축구협회 정몽규회장이 나서 설득하면 된다.
//
1. 본인이 감독하기 싫어함
2. 자격증 없어서 자격도 없음
본인이 생각하는 적임자가 언급조차 안된다면 왜 언급이 안되는지 생각하고 글을
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