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안혜진, 오지영 선수 귀국 인터뷰입니다. 두 사람이 이번 올림픽을 통해 어떤 감정을 느꼈는지 잘 전달 되는 것 감동을 같이 받았습니다. 5:38초부터 킬포인트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