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수호신(서울 서포터즈)은 이전부터 서울 프론트와 접촉, 소수 인원으로 선수단 및 프론트와의 간담회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전부 구단 측 거절로 실패.
이에 따라 오늘 움직임을 가져감.
물리적으로 버스 및 구단 직원과의 충돌은 없었고, 구단 차량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구단 비판 걸개를 들고 시위를 했으며, 이를 본 감독 박진섭 및 주장인 기성용이 직접 나와 확성기를 들고 사과 및 사정을 밝힌 후 전원 해산했음.
*당초 수호신(서울 서포터즈)은 이전부터 서울 프론트와 접촉, 소수 인원으로 선수단 및 프론트와의 간담회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전부 구단 측 거절로 실패.
이에 따라 오늘 움직임을 가져감.
물리적으로 버스 및 구단 직원과의 충돌은 없었고, 구단 차량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구단 비판 걸개를 들고 시위를 했으며, 이를 본 감독 박진섭 및 주장인 기성용이 직접 나와 확성기를 들고 사과 및 사정을 밝힌 후 전원 해산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