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이강인 발탁에 대해 소속팀 데뷔와 출전을 거론하는데요.
현재 발렌샤에 준하는 팀에 소속되어있는 선수는
한국에서 손흥민이 유일합니다.
발렌샤가 무슨 유럽 하바리 형편없는 그저 그런 팀도 아니고,
명색히 명문이라는 이름이 붙는 현재 챔스출전팀인데.
이런팀에 1군출전을 내세운다는건
다른 하위리그 하위팀에 뛰고 있는 선수와
형평성도 맞지 않쵸.
황인범이나 이강인이나
국대 통할지는 동일선상에서 봐야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강인에게도 평가전 기회 한번 주는게 맞다고 봐요.
더욱 축구열기가 피어오르는 시기,
승우만큼이나 많은 팬들을 형성하고 있는 이강인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