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선수가 이적하려던 구단은 포르투갈의 스포르팅

하지만 스포르팅의 공격수 조반 카브랄이 팔리지 않아서 결국 무산

황의조 선수는 1월까지 보르도에 남는다고

더불어 보르도는 황의조 선수의 이적과 함께 포르투의 잭슨 포로조를 영입하려고 했었는데

황의조 선수의 이적이 무산되어 잭슨 포로조 영입도 동반 무산 (비EU 선수 제한 문제)

더불어, 황의조 선수의 행선지가 러시아라고 했던 루머에 대한 이유도 나왔는데,

실제로 디나모 모스크바가 황의조 선수에 대해 문의했지만,

이미 12m을 책정한 상태라 관심 철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