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궈안 센터백 김민재가 북런던팀과 이적설과 스퍼스이적에 흥미가 있다는 힌트를 남긴걸까.
별명이 '괴물'인 킴은 힘과 공격력을 갖췄으며 중국슈퍼리그에서 최고의 수비수중 하나로 간주되고있다.
그는 또한 한국대표팀의 주전수비수로 토트넘의 손흥민과 많은경기를 함께뛰었다.
RB 라이프치히, 라치오, 포르투, PSV 아인트호벤, 사우샘프턴 그리고 인터밀란과 같은팀이 모두
23살선수와 계약하는데 관심이 있다고 하며, 스퍼스는 이번여름 그의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티탄 스포츠,
신화통신 인용)
보도에 의하면 이 중앙수비수의 이적료는 약 15m유로 (13.5m파운드)이며 손이 그의 국가대표 동료를 북런던으로 오게끔 설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을 수 있다.
킴은 한 스퍼스팬이 만든 스퍼스이적 가능성에 대한 글에 '좋아요'를 남겼다.
여기 원본 인스타그램 포스트가 있다.
그리고 여기 베이징궈안 스타가 '좋아요'를 남겼다.
스퍼스웹 의견:
KIM이 '좋아요'를 누른게 꼭 스퍼스와 연관이 있다는걸 의미하는것은 아니지만 이적설이 사실일수도 있다는것처럼 들린다. 여러매체도 이 뉴스에 대해 보도하고있다. 이것은 클럽에 매력적인 딜이다. 낮은 이적료에 상업적인 이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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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민재 SNS 상황:
토트넘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김민재 선수에게 향하고 있습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