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20, 광주여대)이 세계 양궁사를 새로 썼다. 혼성전, 여자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까지 석권하며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 대위업을 달성했다. 20살 올림픽 첫출전 금메달3개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