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스케이트보드 대표 캔디 야콥스가 공개한 격리시설 사진
바흐
위원장이 묵는 것으로 알려진 1박 2500만원 오쿠라 도쿄 임페리얼스위트룸 모습
여자
태권도 67kg급의 레슈미 우깅크(네덜란드)는 열리지 않는 창문을 밀어내는 모습을 보이며 ‘감옥 탈출(Prison
break) 계획: 우리는 공기를 원한다’라는 자막이 적힌 영상을 올려 환경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스케이트보드 선수인 야콥스 캔디(네덜란드)는 “바깥 공기를 마실 수 없다. 너무나 비인도적이다. 정신적으로 아주 막다른
곳에 내몰렸다”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