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는 부산의 1부 복귀 첫 승을 이끈 김문환의 골과 일류 공격수 일류첸코의 기가 막힌 퍼스트 터치가 제일 멋있네요. 다음달부터는 직관이 아마 가능해질 거 같은데, 팬들 앞에서 더욱 멋진 골들 나오면 좋겠습니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