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레전드 데이비드 시먼은 벵거가 아스날에 계속 남는다면, 무리뉴를 참고해야 다시 영광의 시대로 돌아올 수 있을거라고 말했습니다.


벵거의 지휘아래서 뛰었었던은 시먼은 무리뉴의 실용적인 접근 방식이 팀을 상승시키는데 큰 도움을 줄거라 생각합니다.


"무리뉴는 맨유에 오고나서, 이번시즌에만 3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어요."


"그래요. 그들은 최고의 축구를 하진 않아요. 하지만 그건 나쁜 축구는 아닙니다. 그건 수비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축구이며, 그건 오랜 시간 아스날이 해왔던 축구였어요. 우린 다시 그 축구로 돌아가야합니다."


"제가 아스날에 왔을 때, 우리는 가장 매력있는 축구를 하진 않았어요. 하지만 그것은 효율적인 축구였고, 우린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겐 제게 가장 중요합니다."


벵거는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못나가게 되었지만, 시먼은 벵거를 지킨 것이 잘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그것은 올바른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그 결정이 조금 더 빨랐다면 좋았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여튼 그가 재계약한 것은 기쁜 일이에요."


 http://m.goal.com/s/en/news/1862/premier-league/2017/06/01/36028542/arsene-wenger-needs-to-copy-mourinhos-approach-says-sea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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