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마르베야(스페인의 도시)로의 트레이닝에서부터 돌아왔다.
그들은 자전거도 타고 따뜻한 햇볕을 쬐었고 수영장 옆에 있는 1등급 뷔페를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체임벌린의 즐거움은 돌아오는 비행기에서도 계속 되는 것처럼 보인다.
이 잉글랜드의 미드필더는 왼쪽 풀백인 모레노와 골키퍼인 카리우스의 사진을 찍어서 올렸다.
원문기사 :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406949/Liverpool-return-warm-weather-training-cam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