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추아이는 블루스에서 슈퍼서브라는 평을 얻었지만, 감독은 그 이상이라고 말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으로 가기 위해 첼시의 감독 안토니오 콘테는 미키 바추아이에게 기회를 줄 것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2016년 여름 24살 나이로 마르세유에서 스탬포드 브릿지로 이적했습니다. 그러나 웨스트 브로미치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후 잉글랜드에서 조용하게 첫 시즌을 보냈습니다.

 

11경기에서 7골을 넣은 이 선수는 더 많은 가능성을 보여줬고 지난주 왓포드와의 경기 중 벤치에서 시작해 결정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수요일 카라바오 컵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선발로 출전하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비록 득점은 하지 못했지만, 그의 공헌에 감독은 만족을 표했습니다.

 

“바추아이가 시작할 준비가 되었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때때로 두 명의 스트라이커 중 선택해야 할 때도 있을 것이고, 누구인지는 나도 잘 모르겠어.”

 

“하지만 내가 그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 것은 중요한 거야”

 

“지난 시즌은 그에게 매우 힘들었겠지, 근데 그것은 나도 힘들다는 뜻이야.”

 

“내 생각에 미키는 정말 많이 발전했어. 축구를 이해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알고, 이를 잘 수행하고 있어.”

 

“그는 성장했어, 정말 많이 성장했지.”

 

“오늘 밤 그가 득점을 올리지 못했지만,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기뻐”

 

“난 내 공격수를 득점했는지, 못했는지가 아닌, 팀을 위한 움직을 했는지로 판단할 거야”

출처-http://www.goal.com/en-gb/news/batshuayi-is-ready-to-start-conte-backs-chelsea-striker/xf1n1njr40si1ij2wah6vunx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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