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징역 8년형과 800만 유로의 벌금형 구형 (이정도의 향령을 판사에게 요구함)

: 차비 알론소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로 있었던 2010년에서 2012년 사이 3건의 탈세혐의.

: 재무부와 검찰은 탈세 중범죄로 판단하여 징역 8년형 ( 3 + 3 + 2 ) 과 800만 유로의 벌금형 구형.

: 포르투갈 마데이라 섬에 자신의 초상권을 양도, 마데이라는 스페인보다 세금 부담이 훨씬적음.

: 이 사건은 처음에는 고의 탈세의 증거가 보이지 않았기에 당시에 알론소는 무죄 판결을 받았었음.

( 당시 '특혜'라는 의견이 있었다. 같은 세무사 [or 에이전트] 를 통하여 같은 방식으로 

탈세를 하였던 바르셀로나의 하비에르 마스체라노는 법원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었는데, 

레알 마드리드 선수였던 차비 알론소는 이 탈세건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었음. )

: 하지만, 2015년에 스페인 마드리드 재무 범죄팀에서, 고의 탈세 의혹제기로 다시 수사가 시작됨.

: 알론소는 호날두처럼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으며, 탈세 시인과 벌금납부를 거부하고 항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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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elconfidencial.com/espana/2018-03-15/haienda-delito-fraude-fiscal-xabi-alonso-derechos-imagen-8anos_1535637/

인용 링크 : http://www.lavanguardia.com/deportes/futbol/20180315/441537821813/xabi-alonso-hacienda-delitos-fiscales.html

인용 링크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20180315/441537931132/xabi-alonso-penas-carcel-prision-hacienda-fraud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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