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공홈] 유로파리그 후 조세 무리뉴 인터뷰 - 로호,즐라탄 부상은 내일 검사 후

  • 작성자: 아냐모르냐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549
  • 번역기사
  • 2017.04.21
[공홈] 유로파리그 후 조세 무리뉴 인터뷰 - 로호,즐라탄 부상은 내일 검사 후


조세 무리뉴는 피곤하지만 안더레흐트를 상대로 추가 시간에 역전시키며 4강에 안착하면서 여전히 유로파 리그 우승의 꿈을 갖고 있다.

드라마틱한 승리를 거뒀지만, 경기에서 걱정스러운 부상으로 빠져나간 로호, 즐라탄에 대해 언급했다.

"어려운 경기고, 어려운 상대였고, 난 피곤하고 선수들은 나보다 피로감이 클테지만, 여전히 우린 유로파리그에 남아있고, 우승의 꿈을 가질 수 있어요."

"난 기다리고 싶지만 느낌이 안좋아. 내 생각에 가벼운 부상은 아닌 것 같지만 내일 모든 검사가 끝날때까지 기다려봐야할 거 같아. 난 의사가 아니고 감독이기에 내일 이후에나 말해줄 수 있을거 같음."

"내 생각에 17개의 슈팅 중에 유효 슈팅이 10개는 되는 것 같았는데 쉽지 않았어. 경기를 안 본 사람이라면 스탯을 보고 맨유가 완전히 지배한 경기란 생각을 하겠지만 꼭 그렇진 않았어. 시작은 그들이 우리보다 나았고 우리가 기회를 잡았지만 그들이 경기를 1시간 가량 잘 컨트롤했어. 우리가 중원에 한 명 더 투입했을때 우리가 지배하기 시작했지. 1-1 스코어는 리스크에 처한 상황이기에 우린 항상 위험을 감수해야했지. 하지만 우린 그순간에 경기를 컨트롤해냈고 골을 먹히지 않고 득점해내는 과제만 남았지. 어려웠어."

출처 : http://www.manutd.com/en/News-And-Features/Football-News/2017/Apr/manager-reaction-jose-mourinho-on-man-united-anderlecht-in-europa-league-rojo-ibrahimovic-injuries.aspx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137753 [스카이 스포츠] 다비드루이즈 딜은 이적료 차이가 큰상황 08.31 550 2 0
137752 3-2 불안불안 09.01 550 2 0
137751 [공홈] 카림 벨라라비, 2016년 아웃 09.14 550 0 0
137750 나지완 4연타석 파울홈런 09.27 550 1 0
137749 한화 우승 느낌 ㅋㅋㅋ 09.27 550 0 0
137748 오늘 카타르 전 감상 끄적임 10.06 550 1 0
137747 노숙왕 슈퍼캐치.gif 10.11 550 0 0
137746 낼 부터 오프시즌이군요 11.02 550 2 0
137745 [스포탈코리아]킹짱즈브러 극장골로 맨시티와의 무승부 11.06 550 0 0
137744 [트라이벌] 첼시에서의 미래에 대해서 고민 중인 미켈성님 11.11 550 2 0
137743 [골닷컴]호날두, 2016 GOAL 50 어워드 수상 11.12 550 0 0
137742 양현종 100억 발표 예상합니다. 12.10 550 1 0
137741 챔피언스리그 16강 대진표 12.12 550 0 0
137740 [트라이벌] 맨유, 벤피카와 린델로프 38M 영입 합의 12.21 550 0 0
137739 [WAZ] 아메리칸 영보이를 실험할 마르쿠스 바인치얼 01.05 550 1 0
137738 [공홈] 아스날의 게디온 젤라렘, VVV벤로 임대 01.31 550 0 0
137737 방금 그리즈만 골 취소는 심각한수준이네요 02.08 550 1 0
137736 [Skysports] 움짤주의) 리버풀 2 - 0 토트넘 ;God… 02.12 550 0 0
137735 아 스브스... 02.17 550 0 0
137734 맨시티 vs 모나코 경기 꼭 보세요 02.22 550 1 0
137733 론다 로우지, 연기자로 복귀 한다는데... 02.22 550 0 0
137732 [골닷컴] 조르디 알바 '루초는 바르샤를 위한 최고의 감독' 02.23 550 0 0
137731 [인터풋볼] ‘토트넘 캡틴’ 요리스, “내 운명 포체티노에 달려” 03.23 550 1 0
137730 [스타뉴스] 슈틸리케 감독 "시리아, 당연히 이겨야 할 상대.. … 03.27 550 1 0
137729 수비수들이 정말 투혼 불사른 경기네요. 구자철 손흥민은 03.28 550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