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튼 또한 그를 원하지만 선수는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원한다
토트넘은 라치오의 케이타 발데를 원하는 팀중 하나이다.
에버튼과 리버풀도 그의 빅팬이지만 그들은 제안이 거절되었다.
케이타 발데는 저번시즌 34경기에서 18골 6어시스트를 기록하였음
그는 재계약 사인하는걸 거부하였고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원한다
유벤투스는 그에게 아직 관심이 없지만 잉글랜드 3팀이 그를 원하고 있다.
포체티노는 그를 영입하여 속도와 다이렉트함을 추가하길 원함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tottenham-liverpool-news-keita-balde-10630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