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콜롬비아의 젊은 수비수인 안데르센 아로요를 포르탈레자 CEIF에서 영입한것을 알렸다.



리버풀은 1월 이적시장내에 이적을 확정지었지만, 이제야 계약서를 받았다.



당장 그가 뛸수없게 되며, 리버풀은 그를 레알 마요르카로 임대보냈다. 그는 2019년 여름까지 세군다B에 머무를 것이다.



이 18세의 풀백은 양쪽모두 소화가능하며 콜롬비아 20대이하 국대이다. 그는 지난 3년간 포르탈레자에서 1군무대에 22회 출전했다.



리버풀은 커크비 아카데미에서 그를 보고 감명받아 영입을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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