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엠레 찬의 대체자로 조르지뉴를 라인업에 데려오고자 한다.
프리미어리그 라이벌인 맨유와 아스날 역시 지켜보고 있지만, 리버풀은 50M 파운드로 여겨지는 나폴리 미드필더를 영입하는데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이 브라질 태생의 선수는 이탈리아 국가대표로서 맨체스터에서 아르헨티나와 친선경기를 치르며, 4일 뒤에는 웸블리에서 잉글랜드를 만나게 된다.
브라질 출신의 루카스, 쿠티뉴 최근의 피르미누의 성공과 모험심 넘치는 클롭의 공격방식은 선수의 관심을 끌 것이다.
또한 다음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할 것으로 보이는 점은 아스날이 제공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라리가의 거대한 클럽, 레알과 바르셀로나가 관심을 가질지 여부이지만, 그들은 다른 포지션의 선수를 찾고 있다.
리버풀은 찬의 대체자로 장 미첼 세리와 윌프레드 은디디 역시 지켜보고 있다.
출처: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liverpool-confident-beating-manchester-united-12227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