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커스 래쉬포드를 포함한 맨유 선수들은 그를 존중하는 작별인사를 보냈죠
하지만 바이는 달랐습니다, 그저 “Fuck Off” 한줄만 즐라탄의 인스타그램에 남긴것 이었죠
하지만 둘의 사이가 나쁜건 아닌듯 합니다, 둘은 경기장 밖에서 좋은 친구며 가끔 장난으로 티격 태격하는 사이라는군요
여름에도 즐라탄이 부상 회복중일때 엉덩이를 차고 웃으며 도망가는 영상을 올린적도있습니다
물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오피셜 인스타에는 “굿럭 형님 하트”를 보내며 좀 더 점잖은 인사또한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