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지는 예전부터 배우를 꿈꿔오고 파이터와 배우를 겸업하고 싶다고 말해 왔다는데 선수로서의 모습이 이렇게 사라지면 배우이미지도 좀 그럴듯하네요 항상 강인한 여전사 역활이라...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