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봐도 어려운 상황입니다.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이니
오승환 욕하면 안됩니다.
한국이 전패해서 다시 올라올 힘을 가지면 됩니다.
한국이 처음 대회 참가했을 때 2005년까지는 그들만의 리그였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결국 이 대회를 통해 많은 것을 얻고 2008 올림픽으로 정점을 찍고
찬란하고 씁쓸하게 내려와도 우리는 다시 올라가면 됩니다.
햐... 제구력 죽입니다.
오승환을 아는 것도 그 보더라인에 던지면 스트라이크라는 것을...
암튼 수고했네요... 대표팀.
김인식 감독은 이만 놓아줍시다.
전임감독체제를 만들어서 준비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