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알 마드리드는 음바페를 월드 레코드로 데려오기 위해 모라타를 팔것이다. 하지만 벤제마는 머무를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킬라안 음바페를 영입 할 경우 스페인산 알바로 모라타를 보낼수 있지만, 2016/17 시즌 벤제마의 성적 의문에도 불가하고 그는 남을 것이다.

벤제마는 마드리드에서 8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이번시즌 팬과 미디어의 비난을 받고있지만 그는 여전히 수뇌부에 의해 높은 평가를 받는다. 이과인이 나폴리로 이적후 벤제마는 여지없는 마드리드의 센터 포워드였다. 비록 수아레즈와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려고 했지만 말이다.

레알 회장 페레즈는 " 그는 나에게 최고의 No.9이다. 그와 같은 선수는 찾기 어려우며 영원히 머물길 바란다 " 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여름 음바페를 원한다. 벤제마와 음바페가 레알에서 함께 플레이 할수 있냐는 질문에 페레즈는 " 뭐든지 가능하다!!" 라고 말했다.

더 종신 벤제마

추천은 힘이됩니다.

http://www.goal.com/en-gb/news/2892/transfer-zone/2017/05/31/35988622/madrids-world-record-mbappe-pursuit-may-spell-end-for-morata-but-?ICID=HP_FT_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