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마르지오] AS 로마는 아약스 저스틴 클루이베르트와 개인 합의 도달 - 아약스는 15 ~ 20m 요구](/data/file/0201/1527711127_r89FdKkn_c6a8c86535f19aeb4a82ec87a36e6b09.jpeg)
저스틴 클루이베르트를 향한 로마의 공새는 공식적으로 개시됐다. 로마의 몬치 단장은 클루이베르트의 모든 경제적인 측면에서 보다 더 새부적인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미노 라이올라와 만났다.
긍정적인 미팅으로 가까운 미래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냈다. 로마와 클루이베르트는 사실상 합의가 됐고, 이제 아약스를 설득해야만 한다.
그의 계약이 2019년에 만료되지만 아약스는 가격을 내릴 생각이 없다 : 요구치는 15m-20m. 그리고 거기서 내려가지 않는다. 선수와의 합의를 담아두고, 로마는 다음주 아약스와 만날 것이다.
거기서부터 99년생의 공격수를 로마로 데려오는 진짜 협상이 시작될 것이다. 첫번째 단계는 넘어섰고, 이제 극복해야할 가장 큰 장애물이 남았다 : 아약스가 그를 단념하도록 설득하는 일
몬테카를로에서 소집된 다양한 미팅에서, 로마는 아마도 니스와도 만남을 가졌을 것이다. 니스는 이전에 로마가 관심을 가졌던 장 미셸 세리가 소속된 클럽이다. 로마는 작년 이미 관심을 표현했고, 이번 여름에 다시 돌아올 수 있다.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it/calciomercato-roma-kluivert-incontro-positivo-ce-laccor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