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121687&redirect=false
시즌 초부터 전북이 원하던 선수, 태국 출신의 사살락 하이쁘라콘이 전북 입단을 확정지었습니다.
왼쪽 측면 수비자원으로, 시즌 종료까지 임대 계약.
김상식 감독이 꾸준히 원하던 선수인데 마침내 전북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1996년생의 젊은 선수지만 이미 태국 대표팀에서 7경기를 소화한 바 있습니다.
사살락은 안산 아스나위 다음으로 K리그 2번째 아세안 쿼터 적용자가 되었습니다.
최근 임대로 합류한 김진수에 이어 사살락까지 가세함에 따라, 후반기 전북은 측면 수비에서 걱정을 좀 덜 수 있을 거 같네요.
시즌 초부터 전북이 원하던 선수, 태국 출신의 사살락 하이쁘라콘이 전북 입단을 확정지었습니다.
왼쪽 측면 수비자원으로, 시즌 종료까지 임대 계약.
김상식 감독이 꾸준히 원하던 선수인데 마침내 전북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1996년생의 젊은 선수지만 이미 태국 대표팀에서 7경기를 소화한 바 있습니다.
사살락은 안산 아스나위 다음으로 K리그 2번째 아세안 쿼터 적용자가 되었습니다.
최근 임대로 합류한 김진수에 이어 사살락까지 가세함에 따라, 후반기 전북은 측면 수비에서 걱정을 좀 덜 수 있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