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니아 국가대표 왼쪽 풀백이자 샬케 유스 출신인 세아드 콜라시나치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샬케와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그는 재계약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고 있다.
그는 다름슈타트 전 후 "스카이"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말해왔지만, 난 샬케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나의 에이전트는 샬케의 하이델 단장과 접촉했다. 이에 대해 그 이상은 말해줄 수 없다. 현재는 샬케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출처: http://m.goal.com/s/de/news/968/transfernews/2016/11/28/29960182/weinzierl-will-schnellstmöglich-mit-kolasinac-verlängern?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utm_referrer=https%3A%2F%2Ft.co%2FmWdyGcUPaI
그는 다름슈타트 전 후 "스카이"와의 인터뷰에서 "항상 말해왔지만, 난 샬케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나의 에이전트는 샬케의 하이델 단장과 접촉했다. 이에 대해 그 이상은 말해줄 수 없다. 현재는 샬케와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출처: http://m.goal.com/s/de/news/968/transfernews/2016/11/28/29960182/weinzierl-will-schnellstmöglich-mit-kolasinac-verlängern?utm_source=dlvr.it&utm_medium=twitter&utm_referrer=https%3A%2F%2Ft.co%2FmWdyGcUP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