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 만나 똑같이 5.1이닝 2실점을 하며 멋진 승부를 보여준 게릿 콜과 류현진. 이후 각자의 팀에서 1선발로 활약하던 중에 사무국의 이물질 규제가 발표 되었습니다. 그 뒤 성적표는? 게릿 콜 6G 34.1이닝 38삼진 11볼넷 ERA 5.28 류현진 6G 35.1이닝 16삼진 13볼넷 ERA 5.38 ...... 콜과 류의 자강두천은 끝나지 않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