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워치] 콘테 : "우리가 맨시티보다 먼저 워커 영입에 착수했었다."](/data/file/0201/1501172114_k4dN2HAs_d6e9da86c84a10cebda4679503fbbb2a.png)
첼시가 맨시티보다 먼저 카일 워커, 다닐루 영입에 착수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전에 다닐루는 "첼시 거르고 맨시티 선택한 것은 쉬운 결정" 이라고 인터뷰했던 바 있다.
이제는 카일 워커다. 콘테는 첼시가 맨시티보다 먼저 토트넘에 카일 워커에 대해 문의했음을 시인했다.
"솔직히, 요즘 선수들은 너무 비싸요. 만약 당신이 워커를 원한다면, 워커가 비싼 선수였음을 알 거에요."
"우리는 워커를 사려고 했었어요. 우리는 워커에 대해 문의했지만 너무 비쌌어요."
"당신이 풀백이나 센터백을 영입하려고 하면, 걔는 아마도 비쌀거에요. 이적시장에서 팀의 전력강화를 도모하기란 어려운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