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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카 인용]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중앙 수비수 보강이 시급한 FC 바르셀로나가 두 명의 네덜란드 출신 수비수를 지켜보고 있다. 달레이 블린트(27,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스테판 더 프레이(25, 라치오).14일 스페인 ‘마르카’에 따르면 바르사는 새롭게 블린트와 더 프레이를 수비수 보강 후보로 꼽았다.
왼쪽 저형 왜 저깃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