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39/0002152969
마인츠와 상호 해지로 계약이 종료되며 무적 상태였던 지동원이 FC 서울로 향하는 듯 합니다.
앞서 친정팀 전남과의 우선협상이 결렬된 이후 서울이 적극적으로 나선 듯 하네요.
올 시즌 리그 11위, 심각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서울 입장에서는 득점력 보강을 위한 한수가 될 듯 합니다.
앞서 서울은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를 영입한 바 있는데, 후반기 도약을 지동원과 가브리엘이 이끌 수 있을지 기대해 봐야겠네요.
마인츠와 상호 해지로 계약이 종료되며 무적 상태였던 지동원이 FC 서울로 향하는 듯 합니다.
앞서 친정팀 전남과의 우선협상이 결렬된 이후 서울이 적극적으로 나선 듯 하네요.
올 시즌 리그 11위, 심각한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서울 입장에서는 득점력 보강을 위한 한수가 될 듯 합니다.
앞서 서울은 브라질 공격수 가브리엘 바르보사를 영입한 바 있는데, 후반기 도약을 지동원과 가브리엘이 이끌 수 있을지 기대해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