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는 별 의미가 없었던 투수가 이젠 시범경기에서 보여줘야 하니 부담감이 컸을텐데 2경기만에 일단 영점은 잡았네요. 직구로 찍어 누를 수는 없으니 결국 커브나 마지막 첸접 제구가 가장 중요할 듯 하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