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에 따르면
FC바르셀로나,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는 도르트문트의 율리안 바이글에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21살밖에 되지않은 어린선수는 새로운 스타가 될것이 분명하며 '뉴 부스케츠'로 불리고 있습니다.
2021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바이글은 바르셀로나의 디렉터인 로베르트 페르난데스의 미래를 위한 영입목록 중에 탑리스트에 있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부스케츠의 대체자를 찾고있으며, 그가 최선의 선택이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들에게있어 걱정거리는 다른곳에 있습니다. 펩 과르디올라는 바이글과 계약하기위해 분명하게 요청했으며,
시티의 기술비서인 Tiki Begiristain은 여름에 있을 이적시장에서 그를 탑 타겟으로 정해두었습니다.
도르트문트는 2년전 바이글을 1860뮌헨에서 데려왔으며, 2m유로밖에 쓰지 않았습니다.
이제 그의 가치는 18m까지 올랐습니다. 그는 이번시즌 22경기에 출전했고 187cm이지만 정교한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