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1월에 아스날의 옥슬레이드 챔벌레인을 위한 움직임을 고려하고있다.
리버풀은 클롭이 스쿼드 뎁스와 타이틀을 위한 내구력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고려하고있기에 옥챔을 모니터링 하고있다.
옥챔은 리버풀이 보고있는 선수들중 한명이지만 두 클럽간의 리그 테이블등의 상태 때문에 바로 구체적인 접근이 이루어지긴 힘들것같다.
아스날은 첼시에게 9점 뒤처진 4위이고 리버풀에게는 3점 뒤처저 있으며 타이틀 경쟁자에게 선수를 파는데 의구심이있다.
설상가상으로 이 둘의 관계는 확실히 수아레즈 사가로 인해 손상됐다.
하지만 리버풀의 관심은 진짜이고 안필드에는 옥챔이 클롭에 이끌려 흔들릴 수도 있다는 희망이 있다.
23살의 여전히 젊은 이 선수는 시장에서 대략 20-25m 파운드 정도의 몸값이 예상된다.
아스날은 그를 여름에 판매하는데 열려있었지만 벵거는 최근 새로운 계약을 맺고싶다고 이야기했었다. 하지만 맨시티,레스터, 소튼 등 선수와 연결된 수많은 클럽들이 있음에도 재계약논의를 시작하려는 기미를 보이지 않고있다.
출처:https://www.theguardian.com/football/2016/dec/28/liverpool-consider-january-move-arsenal-alex-oxlade-chamberl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