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성적 안나와 일본으로 도망가선 시즌 끝나고 아는 기자 불러서
"내 욕심이 아니라 팀을 위한 투자를 해야하는데 프런트가 그걸 몰라주더라.."
"난 잘못한거 없고 후임 감독에겐 큰 짐을 지어주게 한거 같아 미안하다..."
뭐 이런식으로 언플하지 않을까 싶군요.
믿을 사람은 추종하는 사람들 밖에 없겠지만요
"내 욕심이 아니라 팀을 위한 투자를 해야하는데 프런트가 그걸 몰라주더라.."
"난 잘못한거 없고 후임 감독에겐 큰 짐을 지어주게 한거 같아 미안하다..."
뭐 이런식으로 언플하지 않을까 싶군요.
믿을 사람은 추종하는 사람들 밖에 없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