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nterfootball.heraldcorp.com/news/articleView.html?idxno=145340
맨시는 1억 7420만 파운드(약 2577억 원)
존 스톤스(5000만 파운드), 르로이 사네(3700만 파운드), 가브리엘 헤수스(2700만 파운드), 일카이 귄도간(2100만 파운드), 클라우디오 브라보(1710만 파운드), 놀리토(1380만 파운드), 마를로스 모레노(475만 파운드), 올렉산드르 진첸코(340만 파운드)
2위는 맨유 1억 4955만 파운드(약 2213억 원)
3위는 첼시 1억 2270만 파운드(약 1815억 원),
4위는 아스널 9310만 파운드(약 1377억 원)
5위는 디펜딩챔피언 레스터 시티 7678억 원(약 1136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