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한국 시간으로 일요일 오전에 할줄 알았는데, 토요일에 하네요; 역시 가장 기대되는 경기는 메인 이벤트인 누네스 대 로우지 경기입니다 백사장은 로우지가 누네스를 꺾고 다시 밴텀급 챔피언에 오르고 내년 3월에 초대 페더급 타이틀전에서 홀리 홈이 챔피언에 올라서 둘의 재대결을 통해서 로우지가 설욕하는 시나리오를 원하겠죠ㅋ 그래서 전..누네스를 응원합니다! 백사장의 큰 그림을 망쳐라~ㅋㅋ~!!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