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PSG 알베스가 최근 브라질 방송 매체인 글로부(Globo) TV와의 인터뷰에서 바르셀로나 복귀 의지와 이별 과정에 대한 아쉬움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고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알베스는 "바르셀로나는 나의 고향이다.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는 불가능하다"면서 "만약 바르셀로나가 나를 부르면 내일이라도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에 따르면 알베스는 "바르셀로나는 나의 고향이다. 돌아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기는 불가능하다"면서 "만약 바르셀로나가 나를 부르면 내일이라도 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767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