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년엔 민병헌, 올해는 손아섭... 선수 망치는 믿음의 기용
2. 작년엔 진명호, 올해는 박진형... 감독 마음 속의 필승조... 현실은 베팅볼 투수
3. 누가 올라가도 긴장되는 위기 상황에 신인급 선수 올리고, 실패하면 바로 내치는 등 신인 망치는 기용
4. 한번 본인 마음에 안들면 영원히 내치는 쪼잔한 성격 (ex. 지시완)
5. 사서 욕먹는 인터뷰 스킬, 입만 살아서 좋지 않은 결과에 무조건 책임 떠넘기는 밉상 인터뷰
6. 본인 라이벌 팀은 롯데 2군.. 2군을 경계하는 초유의 1군 감독
작년엔 초보 감독이라는 측면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아무리 납득이 안가도 '뭔가가 있겠지' 하고 그래도 다른 분들에 비해 감독을 지지하는 쪽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2년차에도 똑같은 실수 반복하고 맨날 인터뷰로 징징대고 남탓하고 고집부리는 거 보니까 진짜 승질나서 더이상 못참겠네요.
지금까지 단장팬이라고 할 정도로 성민규 단장 영상 자주 찾아보고, 단장의 무브 하나하냐가 무조건 잘되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납득이 가는 행보였는데 감독 때문에 단장까지 싫어질 거 같을 정도네요.
결론은 뭐다?
결론은 '감독 경질'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
2. 작년엔 진명호, 올해는 박진형... 감독 마음 속의 필승조... 현실은 베팅볼 투수
3. 누가 올라가도 긴장되는 위기 상황에 신인급 선수 올리고, 실패하면 바로 내치는 등 신인 망치는 기용
4. 한번 본인 마음에 안들면 영원히 내치는 쪼잔한 성격 (ex. 지시완)
5. 사서 욕먹는 인터뷰 스킬, 입만 살아서 좋지 않은 결과에 무조건 책임 떠넘기는 밉상 인터뷰
6. 본인 라이벌 팀은 롯데 2군.. 2군을 경계하는 초유의 1군 감독
작년엔 초보 감독이라는 측면도 있고, 개인적으로도 아무리 납득이 안가도 '뭔가가 있겠지' 하고 그래도 다른 분들에 비해 감독을 지지하는 쪽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2년차에도 똑같은 실수 반복하고 맨날 인터뷰로 징징대고 남탓하고 고집부리는 거 보니까 진짜 승질나서 더이상 못참겠네요.
지금까지 단장팬이라고 할 정도로 성민규 단장 영상 자주 찾아보고, 단장의 무브 하나하냐가 무조건 잘되지는 않았지만 최소한 납득이 가는 행보였는데 감독 때문에 단장까지 싫어질 거 같을 정도네요.
결론은 뭐다?
결론은 '감독 경질' 밖에 없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