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구커뮤니티인 엠팍에선 한바탕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기사에 나오는 수도권 A구단 프런트 한 명(전력분석원)과 B구단 코치 한 명은 현재 두산과 KT라는 말이 유력하고 다행히 선수단은 음성이 나왔습니다. 다만, 두산의 경우 전력분석원이라 선수들과의 접촉이 많지 않아 현재 음성 나온 상태라 격리를 안해도 되지만 KT는 코치라서 현재 역학조사를 진행 중인거 같고 이후에 밀접접촉자가 분류되어 격리될 거 같습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