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손흥민 휴식 주고자 했다…토트넘 관계자 난 다 알아"
클린스만 감독 코멘트 요약 :
선수들의 건강이 최우선이다. 오늘도 황인범이 워밍업을 하다 근육이 안 좋아 교체해줬다. 선수들의 근육은 보다 조심을 해야 한다. 손흥민과는 거의 매일 소통을 하고 있다. 매일 소통을 하고 아시다시피 토트넘의 구단 관계자들은 (제가 뛴 적이 있어) 다 알고 있기에 지속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토트넘의 감독과도 소통 하고 있다. 계속 업데이트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