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와의 조별리그에서 유로 데뷔전을 가진 북마케도니아. 전반전 실점했으나 동점골을 넣었는데 우당탕탕 끝에 주인공은 '그' 고란 판데프 크크크크 조국의 영웅답네요 북마케도니아 국민들에게는 정말 감격적인 순간이네요 반면 오스트리아의 수비가;; 그래도 역사적인 순간을 봤네요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