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 이케르 카시야스

쉽지.레알의 영광의 시절은 아니겠지만, 35살의 나이에 아직도 포르투에서 계속 뛰고있습니다. 

6챔스경기중 3번이나 클린시트를 지켜냈지. 그리고 솔직히 아마 너의 현재 팀의 골키퍼보다는 뛰어나지 않을까요?

RB - 바카리 사냐

이번 여름 34살이 된다는게 말이됩니까? 시티에서 아직도 펩의 주전으로 활약하고있음

CB - 존 테리

메르테사커 가져가고 싶으면 가져가세요. 둘의 차이는 별로 없죠. 그래도 리더를 원핫긴다면 바로 여기있습니다

CB - 페페

또 34살이 되는 선수로 아직도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이죠. 그리고 이번 시즌 고작 14번만 경고를 받았습니다. 드디어 성숙해지는건가요?

LB- 가엘 클리시

펩시티의 주전으로 아직 그래도 31살입니다. 공짜에 이 나이면 거저 주는거죠.

CM - 야야 투레

테마가 슬슬 보이시나요? 최근 시티의 게임인 헐시티 전에서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주의 사항:에이전트 포함되어 옵니다>

CM - 악셀 비첼

좀 어려웠습니다. 사비 알론소와 다니엘레 데로시 또한 계약이 끝나거든요. 하지만 이 팀은 너무 틀딱으로 차있습니다 좀 어린놈이 필요했죠. 그래서 27살의 벨기애 국가대표 비첼을 넣었습니다

RW - 아르옌 로벤

넵, 아직도 뮌헨에서 득점을 이어나가고있습니다. 15경기 7골이죠.

CAM - 산티 카졸라

부상이 없을때는 아스날을 살리는 선수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계약을 안받은게 신기할 나름이죠.

RW - 헤수스 나바스

네 맞아요 여기서 좀 꼬였습니다. 하지만 로벤이 오른쪽에서 뛸때만 오겠다고하는데 오쩌겠나요.

그리고 나바스는 시티에서 생각보다 많이 뛰었습니다. 잘풀리겠죠 뭐.

CF - 페르난도 토레스

진짜 빠르다면 즐라탄이 계약을 연장하기전에 낚아챌수있습니다. 아니면 그냥 토레스를 가져가세요

SUB -  아드리안, 아더 보룩 또는 쉐이 기븐이 카시야스 대체자로있고

맨유의 발렌시아, 캐릭 또는 즐라탄도있습니다 물론 가능성은 적지만

수비에서는 파블로 사발레타, 이바노비치, 메르테사커가 있지만 거기서 거기죠..

베라히뇨 또한 떠날것으로 보이지만 나바스를 대체할수는있습니다

http://www.mirror.co.uk/sport/football/transfer-news/bosman-xi-team-stars-whose-953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