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는 샬케에 대해서, 팀이 더 강해질 수 있는지, 조기 계약 연장에 대해 말했다.
Q: 고레츠카, 당신의 지난 1년은 어땠나?
A: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해였다. 올림픽에서 나는 어깨를 다쳤고 조기 복귀를 할 수 밖애 없었고 그 순간은 매우 슬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나를 위한 경험이었다. 결국, 나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샬케는 전 라운드에 기대만큼의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여전히 따라 잡을 수 있으며 나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이 각자 매우 잘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만족할 수 있는 이유이다.
Q: 독일 국가대표 복귀에 대해
A: 물론, 다시 돌아올 수 있어 기뻤다. 컴백처럼, 그것은 새로운 시작처럼 느껴지지는 않았다. 나는 돌아올 수 있게 되어 기뻤다.
Q: 국가대표에 차출되고 이태리 전에 출전했으며 교황과 만남을 가지기도 했다. 2016년 가장 인상 깊었던 순간은 무엇인가?
A: 나의 할머니는 내가 교황과 만난 사진을 보고 거의 기절할 뻔했다. 개인적인 결론을 내자면, 교황과의 만남이 특별한 순간이었던 것같다.
Q: 만약 당신이 프로 선수가 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되었을 것인지 생각해본적이 있나?
A: 내 친구들은 항상 내가 변호사가 되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내가 그것에 대해 100% 공감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러나 그들은 내가 토론을 좋아하는 것때문에 그런 얘기를 하는 것같다.
Q: 당신의 약간 정의의 사도같은 느낌인가?
A: (웃음)물론, 누군가가 나에게 당신은 정의로운 사람이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확실히 "응"이라고 말할 것이다.
Q: 당신은 샬케와 함께 얼마나 강해졌는가?
A: 나는 보쿰 사람이다. 난 그곳에서 자라왔으며, 십년동안 그곳에서 뛰었고 여전히 나는 보쿰의 팬이다. 샬케 팬으로서 앉아서 이야기 한다면, 나는 샬케가 보쿰보다 100배 더 경이롭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매년 우리의 팬들과 함께 샬케에서 위대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고 극단적인 발전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난 이 곳에서 매우 행복하며 나는 또한 샬케의 팬이기도 하다. 샬케는 처음부터 마법을 그린 클럽이다. 매주 경기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생각해보면, 그곳은 이미 떠들석하다. 그동안 나는 샬케와 매우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Q: 이적에 대한 충동을 느낄 때가 있나? 예를 들면 영국이라던가....
A: 난 실언을 하고 싶지 않다. 난 현재 샬케에서 매우 행복하다. 기본적으로, 가족과 같은 유형으로 간주된다. 나는 집에서 살고 있다. 나는 평범한 환경이 필요한 소년이다. 또한 나는 고작 21살이다.
Q: 유벤투스가 당신을 지켜보고 있다는 보도를 들으면 어떤가?
A: 보훔 시절에도 이런 경험이 있었다. 거의 매일 나에게 관심을 가지는 구단들이 달라져 있었다. 난 그런 것이 즐겁다. 그것이 신문에 있는한, 그것은 중요하지 않다. 추측일 뿐이다.
Q: 조기 계약 연장을 고려하고 있는가?
A: 나는 조만간 샬케가 나에게 접근해서 우리와 함께 하는 것을 상상할 수 있다.
Q: 유로파 리그에 대해서
A: 우린 작년에도 유로파 리그에 나갔지만 좋지 않았다. 도네츠크에게 패배해 떨어지고 말았다. 당신이 보면 알 수 있듯이 유로파 리그는 상당히 긴 여정이다. 물론, 우리는 가능한 많은 경기에 승리하고 싶다. 나중에 계속해서 앞으로 진출한다면, 여전히 많은 매력적인 상대들이 있다. 우리는 그곳에 있고 싶다.
Q: 샬케는 후반기에 상의 그룹으로 다시 올라갈 수 있을까?
A: 매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모든 것이 적합하다면,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모든 것을 가지고 분명히 그것을 시도할 것이다.
출처: http://www.reviersport.de/344871---goretzka-ohne-fussball-wahrscheinlich-anwalt-geworden.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