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여름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지 않을 거라고 클럽에서 밝혔습니다. (La Sexta, via Sun)

 

 

첼시,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PSG는 나폴리의 레프트백 파우치 굴람(25)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Calcio Mercato)

 

 

왓포드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미드필더 헨리 랜즈버리(26)를 재영입하는 것에 대해 고민 중입니다. (Watford Observer)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2)는 그의 계약이 만료되는 2018년까지 쭉 누 캄프에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Marca)

 

 

리 그랜트(33) 골키퍼는 더비 카운티가 스토크 시티의 150만 파운드(약 22억원) + 추가 옵션[(75만 파운드(약 11억원)]의 제안을 수락해서 이적이 성사되었습니다. (Daily Mail)

 

 

헐 시티는 FC 흐로닝언의 라이트백 한스 하트보어(Hans Hateboer, 22)를 영입하고 싶어 합니다. (Telegraaf, via Hull Daily Mail)

 

 

제니트의 미드필더 악셀 비첼(27)은 유벤투스말고 중국 슈퍼리그의 상하이 상강으로 이적을 선택할겁니다. (Gazzetta dello Sport – in Italian)

 

 

사우스햄턴의 수비수 조세 폰테(33)의 동료인 세드릭 소아레스(25)는 이적시장에서 “폰테 자신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라고 얘기했습니다. 폰테는 자리를 못 잡고 있으며 1월에 팀을 떠날 수도 있습니다. (Southern Daily Echo)

 

 

레알 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하메스 로드리게즈(25)의 아버지에 따르면 하메스는 베르나베우에 계속 있을 거라고 합니다. (AS, via Diez)

 

 

브라이튼의 스트라이커 엘비스 마누(23)는 남은 시즌동안 그의 모국인 네덜란드의 Go Ahead Eagles 클럽으로 임대를 갈 것입니다. (Brighton Argus)

 

 

버밍엄 시티의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은 1월 이적시장 초부터 영입할 기대를 갖지 말라고 팬들한테 경고했습니다. (Birmingham Mail)

 

 

입스위치 타운의 마이클 맥카시 감독은 어떤 팬들은 이제 그가 질렸고 떠나길 원한다고 얘기했습니다. (East Anglian Daily Times)

 

 

울버햄튼의 폴 램버트 감독은 1월 이적시장에서 가차없이 선수들을 영입 하고 팀을 리빌딩 할거라고 얘기했습니다. (Wolverhampton Express & Star)

 

 

노팅엄 포레스트는 그들이 이적 금지령을 먹은 것에 대해 올바른 조치를 기대한다고 얘기했습니다. (Nottingham Post)

 

 

리그 원(3부리그)의 볼튼 원더러스는 뉴캐슬의 윙어 사미 아메오비(24)와 울버햄튼의 미드필더 제임스 헨리(27)의 임대 기간을 시즌 끝까지 연장하고 싶어 합니다. (Bolton News)

 

 

리그 원에서 강등권인 코벤트리 시티는 전 허더스필드 타운의 주장 네이던 클럭(33)의 영입에 가까워졌습니다. (Coventry Telegraph)

 

 

마지막으로

 

 

맨시티의 주장 빈센트 콤파니(30)는 부상 복귀를 위해 노력 중이며 리버풀 어웨이 서포터석 끝에서 직관을 했습니다. (Manchester Evening News)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레스터 시티는 웨스트 햄과의 경기 전에 오랜 팬들에게 2016년 한 해 동안 응원해준 것에 감사하며 무료로 맥주를 나눠줬습니다. (Icfc.com)

 

 

 

펨창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출처 :  http://www.bbc.co.uk/sport/football/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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