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란의 새 감독 가투소는 오늘 훈련에서 빌리아와 몬톨리보 조합을 실험했다. 스카이에 의하면 가투소는 오늘 중원에 몬톨리보와 빌리아를 놓고 전방에는 보나벤투라-칼리니치-수소 쓰리톱을 실험했다고한다. 하지만 언론은 베네벤토전 케시에가 스타팅 라인업에 들어갈것이라 예상하고있다. http://www.football-italia.net/113544/milan-try-biglia-montolivo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