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탯 기준은 스탯티즈입니다.

어제 타자편(http://pgr21.com/spoent/61091)에 이어서 오늘은 투수편입니다.

로켓이 확 치고 나오는 가운데 루친스키 역시 페이스를 찾고 크게 반등했습니다. 반면 수아레즈와 카펜터의 페이스가 다소 떨어진 편이네요.

한편 쿠에바스는 오늘 기사에 따르면 일단 불펜으로 강등될 것이라고 하네요. 확실한 반전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교체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러모로 심각한 수치들을 보여주고 있어서...

다음 달에는 교체된 새로운 외국인 투수들이 마운드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