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오 콩테 (Antonio Conte)는 첼시가 리버풀을 앞두고 £ 53m의 스트라이커를 영입하기를 원한다. [지하철] 첼시와 리버풀은 선수영입을위해 경쟁을 펼치고있다.](https://metrouk2.files.wordpress.com/2017/11/pri_60748271.jpg?w=748&h=504&crop=1)
첼시와 리버풀은 돌문소속 스트라이커인 '오바메양'의 영입을위해 경쟁을 펼치고있다.
'오바메양'은 현재 19경기 17골을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그러나 독일내 언론에따르면 그는 현재 소속팀과의 관계가 악화되었으며 돌문은 그의 이적료로 E60M을 받으면 그를 판매할수도있다는 입장이다.
게다가 현재 리버풀의 스트라이커인 '다니엘 스터리지'는 클롭의 계획에는 없어보이며, 그 선수는 다음 월드컵을 위해 1월에 팀에서 나갈수도있다고 보여진다.
//
http://metro.co.uk/2017/12/02/chelsea-and-liverpool-set-to-battle-for-pierre-emerick-aubameyang-7127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