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는 다음 달이면 열리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공격진을 보강하기위한 사인을 진행할 수 도 있습니다.
모라타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건너온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현재 가벼운 부상으로 결장 중이며, 이에 따라 첼시는 대체 옵션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디에고 코스타는 이미 AT로 떠났으며, 바추아이는 여전히 콩테의 신임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에 따르면, 첼시는 토리노가 요구 가격을 낮출 시 그와 계약을 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토리노는 지난 여름 이 스트라이커의 가격으로 100M 파운드를 책정한 바 있습니다.
맨유 또한 벨로티에 관심을 가졌지만, 그 대신 무리뉴는 프리미어리그에 검증된 루카쿠를 75M 파운드에 영입했습니다.
첼시는 모라타 딜을 진행하기 전에도 벨로티를 주시했었으며, 콩테 또한 첼시를 이번 시즌 4위 내에서 마치도록 하기 위해 그를 영입하는데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데일리 메일'에 의하면, 첼시가 주시하고 있는 스트라이커는 벨로티 뿐만이 아닙니다.
도르트문트의 오바메양과 셀틱의 무사 뎀벨레 또한 영입 고려 대상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첼시는 2013년에 떠났던 스터리지를 노릴 수 도 있습니다. ( #`Д´)
스터리지의 리버풀에서의 시간은 2018 월드컵을 앞 둔 지금 끝을 마주하려 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클롭 감독이 같은 리그 내 라이벌인 첼시에게 그를 판매할지는 두고 봐야 하겠습니다.
3줄 요약
1. 겨울에 공격수 보강을 노리는 첼시. 토리노가 가격만 낮춘다면 벨로티를 구매할 의향이 있는 첼시.
2. 하지만 첼시가 노리는 선수는 벨로티 뿐만이 아님.
3. 오바메양, 무사 뎀벨레, 스터리지가 그 대상.
http://www.express.co.uk/sport/football/891782/Chelsea-news-Antonio-Conte-Torino-Andrea-Belotti-transfer-gossip-Alvaro-Mora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