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자는 똥손이라고 하지만 난 철왕이라 부름. 정체를 안들켰을땐(나는 눈치챘지만 모른척하고 있을 당시) 이승우의 이 도 잘 언급 안하고 조용히 지내다가 정체가 들어나고 사람들에게 많이 공개되기 시작하자.. 해방된 느낌이랄까.. 해방된 자처럼 마구 마구 써대기 시작함. 어떻게 보면 그걸 즐기는 것일수도...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