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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밍 아웃하고 나서 이제 꺼릴게 없는 듯.

  • 작성자: ZAL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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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천 1
  • 조회 539
  • 2018.09.08
혹자는 똥손이라고 하지만

난 철왕이라 부름.


정체를 안들켰을땐(나는 눈치챘지만 모른척하고 있을 당시)

이승우의 이 도 잘 언급 안하고 조용히 지내다가

정체가 들어나고 사람들에게 많이 공개되기 시작하자.. 

해방된 느낌이랄까.. 해방된 자처럼 마구 마구 써대기 시작함.


어떻게 보면 그걸 즐기는 것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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